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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감도 진단, 테스트 방법?

살아가는 사회에서, 소속에서 호감도라는 부분은 아주 중요하고 민감한 부분입니다.

우리는 흔히 매력적인 외모나, 행동 또는 분위기 등에서 호감도를 느끼고 구체적인 수치는 아니지만 우리 개개인이 측정 할 수 있습니다.

살아가면서 중요한 부분 중 하나인 호감도

어떻게 테스트하고 진단할 수 있을까요?

아래에 방법을 자세히 공유해두었습니다.

알파페이스 - 호감도 테스트

나름 정확도가 높아보이는 테스트입니다.

알파페이스에서 제공하는 AI, 인공지능 호감도 테스트를 통해 테스트, 진단해볼 수 있습니다.

결과를 심각하게 받아들일 필요없고 재미, 즐거움을 제공하는 취지로 만들었으니 한번씩 즐겨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호감도 테스트, 진단 하실 수 있습니다.

‘호감도 테스트 하러가기’

(출처 : 알파페이스 - 호감도 테스트)

결과 공유를 통해 정확도를 확인해보세요.

호감도 높이는 방법

가장 좋은 방법을 하나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외관적인 부분 외의 방법이니 누구든 참고하시면 좋아보입니다.

“접촉 효과”

우리 사람은 자주 보면 볼수록 상대에게 호감을 느낀다고 합니다.

사회심리학에서 실제로 다룬 논문도 많이 있고 연구도 되어있을 정도로 중요한 부분인데 이것을 ‘단순 접촉 효과’라고 부릅니다.

미국의 심리학자 자이언스는 실제 실험을 통해 호감도를 증진 시킨다는 것을 결과로 발표했는데, 졸업 앨범에서 선택한 12장의 사진으로 학생을 대상으로 평가했습니다.

무작위로 섞어 12장의 사진들을 계속해서 보여줬는데, 이 결과에서 많이 보여준 사진일수록 호감도가 높아진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25번 보여준 사진의 경우, 한번도 보여주지 않았던 사진보다 호감도가 1.5배 이상 높아졌다고 합니다.

사람마다 좋아하는 외모가 있기마련인데, 많이 보았다는 이유만으로도 해당 인물에 대한 호감도가 높아졌다는 것이 결과로 나타났습니다.

되도록이면 자주 상대의 시선 범위 안에 자신을 노출시키고 접촉하는 것, 이것이 성공적인 연애, 사회성을 위해 반드시 거쳐야할 절차라는 것 입니다.

분명히 접촉 정도에 대한 부분은 객관성을 가져야하지만 상대방의 환심을 사고 싶다면 무조건 마주칠 기회를 꽤 많이 하는 것보다 좋은 것이 없습니다.